연초마다 한두달씩 꾸준히 먹어온지 벌써 3년입니다.

저는 워낙에 약을 싫어해서 아프기전에 지키자는 주의인데요..

야채수 음용후 피부가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진듯한 느낌이 좋아서

주기적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늘 먹던곳에서 주문했었는데..

이번에 팔도 다이렉트에 좋은제품이 나왔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재료가 좋더군요..^^)

친구가 대리 수령해서 아직 맛보지 못했으나...

야채수의 맛은 이미 알고 있으니 맛은 별다르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엔 두달정도 음용할 생각이니..

두달후에 다시한번 후기 남기지요..

참..!

박스의 맨밑에 세봉이 터져서 왔는데요..

아무래도 설연휴 전이라 택배 취급이 좀 험해졌나봅니다.

판매자분께 전화드렸더니.. 기분좋게 사과해주시고..

다시 몇봉 더 보내주신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