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부남 사장님의 방사 유정란은 작년에 KBS 다큐멘터리에서 보고서 꼭 사먹어야지하고
생각했던 식품입니다.
이번 SBS 동물의 행복 1부를 보고나서 느낀 바가 있어 여기저기 찾다가 드디어
이 곳에서 찾았네요.
앞으로 저는 손부남 사장님 같은 분이 키운 달걀만 먹겠습니다.
사장님이 키우고 계신 닭처럼 좋은 환경에서 가축들이 자라도록 우리가 잘해줬으면 합니다.
부모님도 맛있다고 하시네요. 효도가 별다른게 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좋은 농장에서 행복하게 자란 닭들이 낳은 달걀을 드리겠어요.
사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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